혹시나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스위니 토드"를 보고 작성한, 허접한 영화후기를 작성해 본다.
잔혹한 이발사 라고 하는데 이발사 보다는 면도사가 어울릴거 같다. 물론 면도사 라는 말이 없어서 이발사라고 한지 몰라도 헤어컷 하러 온 사람은 영화도중에 한번도 보지 못한듯..
개봉한지도 좀 됬고 언제 상영관들이 없어 질지 모르는 다소 뒷북치는 영화정보지만, 나중에 DVD라도 빌려서 볼지도 모르니 계속 진행하겠다.
전체 적인 분위기는, 아주 가끔을 제외 하면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
다소 음침하게 느낄 수도 있는 뮤지컬. 어두침침하지만 정교한 화면구성 그리고 가끔 가볍지 않게 연출되는 코믹함도 가지고 있다.
비슷한 느낌으론 과거에 본 "물랑루즈", "향수" 등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얼핏 "가위손"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뭐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뭐 영화야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좋지만 적어도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고르는게 성공 관람의 기본이라 생각 된다. 아래 등장인물 분석(?)을 보고 자기 취향인지 판단 하도록하자.
물론 전혀 도움 안될꺼 같지만;;
잔혹한 이발사 라고 하는데 이발사 보다는 면도사가 어울릴거 같다. 물론 면도사 라는 말이 없어서 이발사라고 한지 몰라도 헤어컷 하러 온 사람은 영화도중에 한번도 보지 못한듯..
개봉한지도 좀 됬고 언제 상영관들이 없어 질지 모르는 다소 뒷북치는 영화정보지만, 나중에 DVD라도 빌려서 볼지도 모르니 계속 진행하겠다.
전체 적인 분위기는, 아주 가끔을 제외 하면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
다소 음침하게 느낄 수도 있는 뮤지컬. 어두침침하지만 정교한 화면구성 그리고 가끔 가볍지 않게 연출되는 코믹함도 가지고 있다.
비슷한 느낌으론 과거에 본 "물랑루즈", "향수" 등과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얼핏 "가위손"과 비교되기도 하는데 뭐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뭐 영화야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좋지만 적어도 자기 취향에 맞는 영화를 고르는게 성공 관람의 기본이라 생각 된다. 아래 등장인물 분석(?)을 보고 자기 취향인지 판단 하도록하자.
물론 전혀 도움 안될꺼 같지만;;
감상 :
말그대로 잔혹한 장면들이 많은 영화다. 뮤지컬 형식의 노래는 다소 음산하게 느껴지지만 듣기에 나쁘지 않고 영화 화면과 잘 어울리는 듯. 노약자나 미성년자는 삼가하도록 하고, 특히 피나 면도날 같은 날카로운 것에 공포증을 가진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겠다.
캐러비안 해적으로만 조니 뎁을 기억한다면 새로운 조니 뎁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듯.
말그대로 잔혹한 장면들이 많은 영화다. 뮤지컬 형식의 노래는 다소 음산하게 느껴지지만 듣기에 나쁘지 않고 영화 화면과 잘 어울리는 듯. 노약자나 미성년자는 삼가하도록 하고, 특히 피나 면도날 같은 날카로운 것에 공포증을 가진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겠다.
캐러비안 해적으로만 조니 뎁을 기억한다면 새로운 조니 뎁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