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경기 였던가?
꿈은 이루어진다. 라는 희망의 메시지가 축구를 통해 전파 되었다.
모든 고통이 치료된듯이 사라지고 우리도 무었인가 해낼 수 있다는 기분좋은 흥분감이 전국을 감돌았다.
지금 2008년에 와선 그러한 흥분감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때의 희망의 메시지도 힘을 잃은거 처럼 느껴져서는,
"그땐 우리나라도 뭔가 할 수 있을것 같더니.." 하는 푸념이 들리기도한다.
하지만 과연 희망이란 무엇이고 꿈은 무었일까?
이책은 우리가 과연 무었에 집중해야 하고 어떠한 것을 생각해야 하는지 그 비밀을 전하려 한다.
그 비밀은 우리가 평소에도 항상 해왔던,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던 항상 해오던 기도와 같은..
나한테는 항상 불행한 일만 생긴다고 느껴진다면, 항상 좋은 일만 생기는 운좋은 아이의 행운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각종 징크스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강력추천 할 만 하다.
그런 친구들이 있다면 선물 해주고 싶을 정도로..^^
책 속지도 이쁘다^^;
